아마 이런 경우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.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인스타를 내리는데,갑자기 부업 광고가 뜨는 거.제 시작도 진짜 별거 없었어요.그냥 여느 때처럼 침대에 누워 있었거든요.근데 딱 이 문장이 뜨는 거예요."나 빼고 다 몰래하는 부업"나 빼고 다? 몰래?이건 안 누를 수가 없잖아요.눌렀죠.그때부터 알고리즘이 부업 얘기를 막 부어 줬어요.근데 보다 보니까 좀 놀랐어요.회사 다니면서 부업 하는 사람이 진짜 많더라고요.아, 다들 하고 있었구나.나만 퇴근하면 누워 있었구나.그 순간이 저한테는 약간,의심이자 부러움이었어요.의심부터 얘기해 볼게요.다들 하루 30분이면 된대요.저는 이거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.30분으로 월급만큼 벌 수 있으면,다들 회사를 왜 다니겠어요.그리고 그렇게 쉬우면요.그걸 왜 굳이..